✅ 2025년 5월 황금연휴, 올해는 얼마나 쉴 수 있을까?

벌써 4월도 중순에 이르렀기에 이미 5월 연휴계획을 세우느라 다들 바쁘다.
특히 2025년은 잘만 활용하면 황금연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미리미리 일정을 알아두면 좋다.
그래서 2025년 5월 공휴일 일정, 근로자의날과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정보, 황금연휴에 가면 좋을 여행지 추천까지 한번에 정리해보려고 한다.
📅 2025년 5월 공휴일 일정 한눈에 보기
- 5월 1일(목) : 근로자의 날
- 5월 5일(월) : 어린이날,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 5월 6일(화) : 대체공휴일
5월 5일이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겹치는 덕분에 그 다음날인 5월 6일 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럭키한 일이다.
만약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이라면 5월 2일 금요일 하루만 더 연차를 내면 무려 6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셈이다.
❓ 근로자의 날, 쉴 수 있는 날일까?
근로자의 날은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이다.
회사는 휴무하더라도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되면 사업장규모, 업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받는다. 만약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하게 된다면 회사는 기존 임금 외에 휴일 근로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근로자의 날에 쉴 수 없는 예외직군이 있다. 바로 공무원과 교사이다. 이들은 각각 국가공무원법과 교육공무원법에 의해 근로조건이 따로 규정되어 있고, 특별법 우선 원칙에 따라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거, 법정공휴일에만 쉴 수 잇기 때문에 법정휴일인 근로자의 날에는 근무를 해야 한다. 학교도 그래서 대체로 정상등교한다. 학교마다 재량휴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 5월 황금연휴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지 추천
서울에서 멀리가지 않아도 자연을 즐기고 사진 예쁘게 찍고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너무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울 때 1박2일로 간편하게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를 소개해보려 한다.
특히 2025년 5월 황금연휴 기간에 떠나기 좋은 코스로 정리해보았다.
📍가평 - 강바람 + 숲 + 감성숙소의 3박자
🔸주요장소 :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캠핑장 등
🔸이동시간 : 서울에서 1시간 반 ~ 2시간
🔸추천활동 : 자전거 타기, 자연속 산책, 감성펜션에서 바베큐 즐기기 등
나는 주로 용산에서 ITX를 타고 가평에 방문하곤 한다. 가평에 가면 무엇보다 자연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많다.
특히 따뜻한 5월 봄철에 남이섬에 가서 산책하기 좋고, 아침고요수목원은 꽃구경 명소로 유명하다.
쁘띠프랑스나 이탈리아 마을을 가봐도 좋을 것이고, 무엇보다 가평에는 감성펜션들이 많다.
바베큐는 기본이고 밤에는 모닥불을 떼워줘서 불멍할 수 있는 펜션들도 있어서 봄날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양평 - 강가 산책 + 감성카페의 여유
🔸주요장소 : 두물머리, 세미원, 들꽃수목원, 강변카페, 북한강 드라이브코스 등
🔸이동시간 : 서울에서 1시간~1시간반
🔸추천활동 : 두물머리 물안개 산책, 정원구경, 강뷰카페에서 브런치 즐기기
양평은 특히 이른 새벽, 아침에 도착하면 물안개가 낀 풍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두물머리 근처에는 세미원과 들꽃수목원이 있어서 봄꽃 구경하기에도 좋다.
세미원은 연꽃이 많고, 들꽃수목원은 조용하고 소박한 분위기라 산책하기 좋다.
양평은 강변 등에 감성카페가 많다. 카페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파주 - 예술감성 + 쇼핑까지 한번에
🔸주요장소 : 헤이리예술마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프로방스 마을, 파주아울렛 등
🔸이동시간 : 서울에서 1시간
🔸추천활동 : 산책, 갤러리 전시 관람, 카페투어, 쇼핑 등
헤이리예술마을은 곳곳에 갤러리, 소품샵, 감성카페가 있어 구경하며 즐길 수도 있고 산책을 해도 좋은 곳이다.
근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탁트인 잔디밭과 전시공간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도 많다.
프로방스 마을도 조금만 더 가면 있어서 색감이 아름다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도 좋다.
파주에는 아울렛이 있어서 마무리로 이 곳에서 식사와 쇼핑을 즐겨도 좋을 것이다.
🧳 여행갈 때 챙기면 좋은 꿀템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때 함께 해야 할 필수템 몇 가지를 추천해본다.
🎒 소형캐리어 or 접이식 여행가방
보통 짧게 여행을 갈때에도 나는 손으로 들기보다 소형캐리어를 이용하는 편이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까지 묵직한 배낭을 메는 게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1박2일이나 2박3일 정도 여행을 할 때는 20~24인치 캐리어가 충분하다. 1박2일이면 20인치가 적당한 것 같다.
특히 캐리어 확장이 가능한 타입, 바퀴가 잘 굴러간다는 리뷰가 있는 제품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캐리어를 좀 막쓰는 경향이 있다보니 저렴한 캐리어를 사곤 하는데 그래도 꽤 오랫동안 잘 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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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배터리
여행중에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길도 찾아보고 결제까지 모든 작업을 폰으로 하다보니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닳게 된다.
보통 여행갈때는 20,000mAh 정도의 보조배터리를 챙겨두어야 하루종일 든든하게 쓸 수 있다.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5월 황금연휴 기간 일정과 관련정보, 여행정보들을 추천해보았다.
연차를 미리 낼 수 있도록 조정한다면 간만에 즐길 수 있는 연휴가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연휴가 예정된 만큼 숙소나 교통편 등을 미리 예약하고 준비할 필요성이 클 것이다.
너무 멀리가기에 시간과 돈이 부담스럽다면 근교 여행지를 여러 곳 들러봐도 좋을 것이다.
어찌됐건 머물던 공간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분위기도 새롭고 기분도 들뜨니까.
모두 이번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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