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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상/게임후기

투 포인트 뮤지엄 스팀 경영시뮬게임 1일차 후기 플레이일지

by 슬로우1001 2025. 4. 12.

 

 

1. 투 포인트 뮤지엄 게임소개

 

투 포인트 뮤지엄은 2025년 3월 5일 출시된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간단히 말하면 내가 박물관을 운영하는 경영자가 된 것이다. 옛날에 동물원 운영게임인 주타이쿤을 한 이후로는 딱히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보진 않았다. 

아무래도 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투포인트뮤지엄 플레이는 비교적 간단하고 설명도 친절하다.

선사유적 등이 진열되어 있는 박물관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 제작사의 투포인트 시리즈 3편이라고 하는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나는 일단 게임 진행방법부터 익히기 위해서 캠페인 모드로 시작했다.

캠페인과 샌드박스 두 가지 모드가 있다

 

 

2. 게임 진행방법

2-1. 전시 방법

먼저 캠페인 모드로 들어가면 커다란 상자가 하나 도착해 있는데, 그 상자를 열면 이런 고대유적이 나온다.

무려 전설의 화석이라고 한다. 거인의 오른발자국..!

 

이 화석을 이제 박물관 한 켠에 배치한다. 그런데 화석을 배치한다고 끝이 아니다. 

선사시대 전문가를 고용해서 전시품을 관리하고 복원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감명 수치라는 것이 전부 낮아져서 관람객들이 감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열심히 묵은 때를 벗겨주시는 전문가님

 

전시품의 감명수치가 높을 수록 관람객들이 더욱 감동하게 되고 팁을 더 주게 되는 구조인 것 같다.

관련 장식품을 근처에 추가로 설치하여 장식하면 감명 수치가 더욱 극대화된다. 

또 지식수치라는 것도 있는데 이걸 충족시키기 위해서 안내판도 배치해야 한다. 

 

 

첫 티켓 판매의 현장

 

그 다음엔 매표소를 설치해서 첫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 매표소를 관리할 보조원도 고용해줘야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알아서 설명해주며 이끌어주니 편했다.

첫 팁을 주시는 소중한 고객님

 

팁을 받을 수 있는 모금함도 전시품 인근에 설치하면 된다. 

 

2-2. 탐사 방법

전시할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탐사를 떠나야 한다. 

탐사를 떠날 전문가를 고용해서 헬리콥터에 태우고 떠나보낸다.

헬리콥터가 왠지 초록 곤충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하고..

 

탐사를 떠날 전문가를 고용해야 한다

 

 

탐사를 가게 되면 위 사진에 보이는 늪과 같은 장소의 부상요소가 존재한다.

몇번 탐사를 떠나보내다 보니 이제 탐사 전에 보급물품을 챙겨줄 수가 있다.

그러면 그 보급물품 중에 상처치료도구를 딸려보낼 수 있고 그걸로 1번은 자가치유를 하는 것 같다.

초반에는 그런 옵션이 아직 없어서 그냥 보내다보니 다쳐서 돌아왔다. 

다친 직원의 회복을 위해 직원실과 고급 안마의자를 설치해줘야 한다.

안마의자에서 편히 쉬고 있는 직원의 모습

 

계속 탐사를 떠나다보면 다음 장소가 해금된다. 

그럼 이제 좀 더 다양한 유적을 탐사하고 채집해올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열린 뼈다귀 지대 유적

 

새롭게 열린 지대를 탐사하니까 공룡뼈 화석도 나오기 시작한다.

점점 다양한 화석들로 박물관이 꽉꽉 채워질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된다.

 

2-3. 관람객 수익 

관람객들은 이렇게 모여진 전시품에서 감명을 받고, 안내판을 통해 지식을 획득하고,

감명수치, 지식수치,  환경수치, 그리고 행복도를 바탕으로 리뷰를 남긴다고 한다.

어딜가나 리뷰가 역시 중요한 세상..

화석과 함께 찰칵

 

아까 설치한 모금함에 후원금도 계속 쌓이는 것 같고, 입장료, 기념품샵 등으로 수익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일단 오늘 플레이한 부분에서는 기념품샵까지 설치를 했다. 

 

3. 초반 플레이 후기

일단 초반부를 캠페인 모드로 플레이해보니 구성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고 이해가 잘 된다.

설명도 자세하고 진행할 때 계속 체크표시로 안내를 해줘서 좋다.

뭣보다 내가 전시할 물품을 내가 탐사해서 가져오는 구조가 흥미롭다.

주타이쿤 같은 경우 어차피 그 동물이 내가 아는 그동물인데

이거는 탐사해서 화석 등을 캐오다보니 뭐가 나올지 몰라서 흥미로운 느낌이랄까?

캠페인 모드는 퀘스트 진행방식으로 일단 따라가고 있긴 하지만

나중에 샌드박스 모드를 하게 된다면 자유롭게 나만의 박물관을 꾸려보는 재미가 더 높아질 듯하다.

 

1일차 후기는 여기까지!